직장 동료 궁합 보는 법
같이 일하면 편한 동료와 유독 부딪히는 동료의 차이를 일간의 관계로 풀어 봤어요. 두 사람의 일간(태어난 날의 글자) 오행이 서로 낳는지, 누르는지, 같은지에 따라 다섯 가지 사이로 나뉘어요. 먼저 사주 궁합 보는 법을 읽으면 더 쉬워요.
상대가 ‘충전기’일 때
곁에 있으면 힘이 채워지고 기대게 되는 사이예요.
- 잘 맞는 점 — 모르는 걸 물어보면 동료가 차근차근 알려 줘요.
- 부딪히기 쉬운 점 — 매번 동료에게 기대면 동료 일이 늘어날 수 있어요.
- 같이 하면 좋은 것 — 새 업무를 익힐 때 같이 정리해 보면 좋아요.
- 오늘 해 볼 일 — 동료에게 도움받은 일을 회의에서 한마디 꺼내 보세요.
상대가 ‘흥 버튼’일 때
함께 있으면 말과 표현이 늘고 분위기가 살아나는 사이예요.
- 잘 맞는 점 — 이 동료와 이야기하면 아이디어가 잘 떠올라요.
- 부딪히기 쉬운 점 — 의욕이 앞서 일을 너무 많이 떠맡을 수 있어요.
- 같이 하면 좋은 것 — 새 기획을 같이 구상해 보면 잘 맞아요.
- 오늘 해 볼 일 — 오늘은 떠오른 아이디어를 짧게 정리해서 동료에게 보여 주세요.
상대가 ‘나를 다잡는 코치’일 때
내 부족한 곳을 짚어 주고 바로잡아 주는 사이예요.
- 잘 맞는 점 — 이 동료와 일하면 일의 기준이 분명해져요.
- 부딪히기 쉬운 점 — 지적을 자주 받으면 위축될 수 있어요.
- 같이 하면 좋은 것 —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준과 마감을 같이 정해 보세요.
- 오늘 해 볼 일 — 피드백이 부담되면 좋은 점부터 말해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.
상대가 ‘내가 이끄는 크루’일 때
내가 챙기고 이끌어 주게 되는 사이예요.
- 잘 맞는 점 — 일을 나누고 정리할 때 내가 앞장서면 진행이 빨라져요.
- 부딪히기 쉬운 점 — 일을 꼼꼼히 챙기다 보면 동료가 감시받는다고 느낄 수 있어요.
- 같이 하면 좋은 것 — 일정표나 할 일 목록을 같이 만들어 보세요.
- 오늘 해 볼 일 — 오늘은 동료에게 맡긴 일 하나를 끝까지 믿고 기다려 보세요.
상대가 ‘평행이론’일 때
비슷한 점이 많아 서로를 금방 이해하는 사이예요.
- 잘 맞는 점 — 일하는 속도와 방식이 비슷해 호흡이 잘 맞아요.
- 부딪히기 쉬운 점 — 성과를 두고 서로 경쟁하게 될 수 있어요.
- 같이 하면 좋은 것 — 역할을 먼저 나눠서 함께 프로젝트를 해 보세요.
- 오늘 해 볼 일 — 오늘은 누가 무엇을 맡을지 먼저 정해 보세요.
우리 두 사람은 어떤 사이일까요
두 사람의 일간을 알면 일간 궁합 55가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 일간을 모르면 우리사이에 생일만 넣어 보세요.